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합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4월 29일, 우리 한인 체육공원이 위치한 이빠네(Ypané) 시청을 방문하여 시장과 공식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한인회장은 한인 체육공원이 한인 공동체의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하였고, 비영리 단체 면세 결정 등의 으빠네 시청의 협조를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현지 지방자치단체와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월 16일,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새롭게 부임하신 손혁상 대사님의 한인회 방문을 맞이하여 따뜻한 환영과 함께 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손 대사님은 한인사회를 지탱해 온 교민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를 전하며 한인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고, 뒤이어 대사관과 파라과이 보건부, 한인의료인협회가 함께 진행한 독감 예방접종 및 기초 건강검진 현장(세종관)을 방문하여 의료진들과 교민들을 따뜻하게 격려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사관과 한인회가 한마음으로 동포 사회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한인회와 대사관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민 복지 증진과 한인 사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우리 공동체의 미래인 한글학교 학생들과 혼혈 2세 모임인 '꼬레과죠스(Coreguayos)' 대학생, 그리고 헌신적인 한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며 현지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San Pablo 학교와 Jardin de Dios 학교 학생들에게 뜻깊은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장학 사업은 차세대 한인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함과 동시에, 현지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한인 공동체와 파라과이 현지 사회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인회 교육지원 활동에 교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지난 3월 27일과 28일, 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 세대까지 아우르는 뜻깊은 세미나와 강연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27일 열린 유아교육 세미나에서는 차가운 디지털 공간을 따뜻한 배움의 공간으로 바꾸고, 아이와 눈을 맞추며 수학적 즐거움을 깨워가는 '지혜로운 동행'의 방법론을 제시해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28일에는 한인회장이 17~27세 청년들 대상으로 고난을 극복하고 자립해 온 진솔한 삶의 여정을 나누며, 현실의 벽 앞에 선 청년들에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들은 유아들의 바른 교육을 이끌고, 세대 간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우리 교민 사회의 뿌리와 미래를 동시에 보듬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관심 덕분에 함께 소통하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3월 30일, 까아꾸뻬(Caacupé)에 위치한 꽃동네 '사랑의 집' 증축 기공식에 참석하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기공식에는 데니스 리치(Denis Lichi) 꼬르디예라 주지사와 디에고 리베로스(Diego Riveros) 까아꾸뻬 시장, 리카르도 발렌수엘라(Ricardo Valenzuela) 까아꾸뻬 주교 등 현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파라과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시설을 확장하고 더욱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헌신하는 꽃동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한인회 역시 파라과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꽃동네의 여정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현지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희망찬 새해의 기운과 함께 우리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학년도 파라과이 한국학교 입학식이 지난 3월 3일, 세종관에서 설렘 속에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입학식에는 귀여운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 신입생들이 참석하여 배움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러 내빈이 함께 참석하셔서, 낯선 환경에서 첫 발을 내딛는 어린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파라과이 땅에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어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재 파라과이 한인회는 2025년 3월 1일 오후 6시, SMASH PADEL 라운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인회 임원진과 고문님들 그리고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님 영사님, 아순시온 시의회 Gabriel Calonga의원, KOTRA 관장님, 교육원장님, 한국학교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단체장들과 내빈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많은 교민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한인회 한은진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국민의례가 있은 후에, 목회자 협의회 이희수 목사님의 3.1독립선언서 낭독,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신현욱 대사대리님의 3.1절 대통령 기념사 대독, 재 파라과이 한인회 한인 회장의 3.1절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Gabriel Calonga 의원의 축하사가 있었는데, 한인 공동체에 대한 파라과이 정부의 협력을 약속하며 Pozo Favorito 도로명을 Corea 길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이 다함께 3.1절 노래 제창을 했으며, 재 파라과이 노인회 조영도 회장님의 우렁찬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진행후에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기념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3.1 독립운동 당시 온 민족이 하나되어 외쳤던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머나먼 이곳 파라과이에서도 우리 민족의 뿌리와 자긍심을 잊지 않고 교민 사회의 유대감과 단합을 공고히 하기위해 개최된 교민단합 PADEL대회 결승전과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내빈들과 경기 참가자, 그리고 많은 교민 여러분이 함께 어울려 만찬을 함께 나누며 PADEL 경기를 응원하며 즐겨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함께 기리고, 성별과 세대를 넘어 우리 교민들의 단합과 열정을 보여준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인회는 올해 초 인하대학교와 체결한 교육협력 MOU의 결실로, 최근 현지에 도착한 인하대 인턴십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인회는 박지혁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인하대와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리 교민 사회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입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최근 현지 업체 'JOELITO'로부터 수표 사기 피해를 입은 교민 업체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피해 회복을 위한 공동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한인회는 가해 업체에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사법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건을 끝까지 진행하고, 피해 업체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아울러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민 여러분께서도 수표 거래 시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는 언제나 교민 여러분의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19일,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젊고 유능한 신현욱 1등서기관을 맞이하여 환영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한인회와 대사관은 교민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양 기관의 우호 증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신 서기관의 열정적인 태도와 전문성은 앞으로 우리 교민 사회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 서기관의 행보에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대사관과 굳건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화합하는 파라과이 한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라과이 한인회 임원진은 2월 17일, 우리 민족의 명절인 구정 설을 맞아 노인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임원진은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렸으며, 대사관 문중식 영사님도 함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노인회에서는 정성어린 점심 식사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아 주셨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의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한인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새해 덕담을 부탁드립니다.
한인회는 2026년 1월 18일, 재파라과이 노인회 제29대 조영도 회장님 취임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날 한인회는 축사를 통해 조영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노인회가 교민 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재파라과이 노인회가 교민 사회의 소중한 정신적·정서적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노인회가 더욱 발전하여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며, 또한 한인회는 노인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공동 활동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세대 간 화합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노인회의 활동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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