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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꾸뻬 '꽃동네 사랑의 집' 증축 기공식 참석

24/04/2026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3월 30일, 까아꾸뻬(Caacupé)에 위치한 꽃동네 '사랑의 집' 증축 기공식에 참석하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기공식에는 데니스 리치(Denis Lichi) 꼬르디예라 주지사와 디에고 리베로스(Diego Riveros) 까아꾸뻬 시장, 리카르도 발렌수엘라(Ricardo Valenzuela) 까아꾸뻬 주교 등 현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파라과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시설을 확장하고 더욱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헌신하는 꽃동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한인회 역시 파라과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꽃동네의 여정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현지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