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한인회는 5월 9일 한국교육원이 주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열정을 직접 체감하며,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한국문화의 강력한 힘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막힘없고 뛰어난 한국어 구사 능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현지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린 한국어의 영향력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깊은 자긍심과 보람을 가슴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